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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과 기사내용은 무관함.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한양대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 감염됐다.
2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한양대병원 내에서 신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해 현재까지 2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방대본은 감염경로 등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조사 결과는 30일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