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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영당국이 지하철에서 코로나 방역을 하고 있다.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인천 남동구청이 22일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추가 공개했다.
남동구는 3~13일, 17~21일 경인로 734번지 할머니추어탕 방문자에 대해 즉시 코로나 검사를 받아달라고 요청했다.
남동구 확진자는 모두 450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