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청 "21일 경원해물찜상남점·유러브, 22일 사랑채주막 방문자, 코로나 검사요망"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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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남 창원시가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27일 창원시청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12시 32분~1시 40분 경원해물찜상남점(성산구 동산로, 방역완료), 오후 1시 42분~2시 42분 (성산구 동산로, 방역완료), 22일 오후 9시 10분~11시 40분 사랑채주막(마산합포구 자산삼거리로14, 방역완료)방문자는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
한편 창원 내 코로나 누적 확진자 수는 8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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