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제주도는 25일 코로나19 제주도여행으로 방문한 성북구 351번 확진자 역학조사 결과 공개했다.
10.20일 제주 방문 뒤 23일 코로나19 확진 받은 성북구 351번 확진자 A씨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방문지 3곳, 접촉자 총 13명 확인
(10.25일 오후 2시 기준)
A씨의 접촉자 중 밀접접촉한 지인과 가족 총 2명 코로나19 검사 결과, 24일 오후 2시 최종 음성 확인
10월20일 18시29분~20시 차돌집(식사 외 마스크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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