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청, 우즈베키스탄 국적 외국인 '코로나 18번 확진자 판정'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7/17 [10:49]
강선영 기사입력  2020/07/17 [10:49]
거제시청, 우즈베키스탄 국적 외국인 '코로나 18번 확진자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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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시청, 우즈베키스탄 국적 외국인 '코로나 18번 확진자 판정'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주간시흥

[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경남 거제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7일 거제시청에 따르면 코로나 18번째 확진자는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외국인이다.

 

이 확진자는 지난 14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광명역에서 KTX를 타고 마산역에 도착했다.

 

이후 거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마산의료원에서 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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