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청, 우즈베키스탄 국적 외국인 '코로나 18번 확진자 판정'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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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경남 거제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7일 거제시청에 따르면 코로나 18번째 확진자는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외국인이다.
이 확진자는 지난 14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광명역에서 KTX를 타고 마산역에 도착했다.
이후 거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마산의료원에서 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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