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추홀구청, 시흥서울대효요양병원 병문안 '코로나 70번 확진자 판정' (사진- 미추홀구청 제공)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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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7일 미추홀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70번째 확진자는 주안5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시흥 33번 확진자의 배우자이다.
확진자에 따르면 지난 12일 시흥지역 요양병원에 입원하고 있는 배우자를 문병한 적이 있다고 했다. 또 검체 당시까지 별다른 증상은 없었다.
현재 병원 음압병상에서 격리치료를 시작했다.
자세한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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