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청, 이라크·카타르 경유 입국자 '코로나 53번 확진'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7/16 [14:13]
강선영 기사입력  2020/07/16 [14:13]
용산구청, 이라크·카타르 경유 입국자 '코로나 53번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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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구청, 이라크·카타르 경유 입국자 '코로나 53번 확진' (사진-용산구청 제공)  ©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용산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6일 용산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53번째 확진자는 이라크, 카타르를 경유해 입국했다.

 

이후 리무진 버스를 이용해 귀가했으며, 1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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