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11.22 [10:18]
전체기사 l 로그인 l 회원가입
전체기사
정치/행정 펼쳐보기
칼럼/사설 펼쳐보기
지역/사회 펼쳐보기
경제 펼쳐보기
교육/육아 펼쳐보기
문화/예술 펼쳐보기
특집/기획 펼쳐보기
비전시흥 포커스 펼쳐보기
라이프 펼쳐보기
관광/여행 펼쳐보기
포토 펼쳐보기
▲ 용산구청, 이라크·카타르 경유 입국자 '코로나 53번 확진' (사진-용산구청 제공) ©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용산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6일 용산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53번째 확진자는 이라크, 카타르를 경유해 입국했다.
이후 리무진 버스를 이용해 귀가했으며, 1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