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대전시청이 대전 164번 코로나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했다.
15일 대전시청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대전 164번 확진자의 역학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해당 확진자는 동구 가양동에 거주하는 60대 주민이다.
대전 161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충남대학교 병원에 이송될 예정이다.
타지역접촉자 1명, 건설현장 접촉자 5명에 대한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알려졌다.
이하 확진자 동선.
▲ 자료제공= 대전시 공식 블로그 캡쳐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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