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청, 이집트 입국 10대 '코로나 31번 확진 판정' 시흥서울대효요양병원 입원자 확진(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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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경기 시흥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5일 시흥시청에 따르면 코로나 31번째 확진자는 정왕3동에 거주하는 10대이다.
이 확진자는 지난 12일 이집트에서 입국했으며, 확진판정 후 성남의료원에 이송됐다.
또 타지역 확진자는 부천 시흥서울대효요양병원 입원자로, 시흥시 하중동에 거주하는 70대이다.
이 확진자는 입원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자세한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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