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청, 이집트 입국 10대 '코로나 31번 확진 판정' 시흥서울대효요양병원 입원자 확진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20/07/15 [11:51]
주간시흥 기사입력  2020/07/15 [11:51]
시흥시청, 이집트 입국 10대 '코로나 31번 확진 판정' 시흥서울대효요양병원 입원자 확진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시흥시청, 이집트 입국 10대 '코로나 31번 확진 판정' 시흥서울대효요양병원 입원자 확진(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주간시흥

[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경기 시흥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5일 시흥시청에 따르면 코로나 31번째 확진자는 정왕3동에 거주하는 10대이다.

 

이 확진자는 지난 12일 이집트에서 입국했으며, 확진판정 후 성남의료원에 이송됐다.

 

또 타지역 확진자는 부천 시흥서울대효요양병원 입원자로, 시흥시 하중동에 거주하는 70대이다.

 

이 확진자는 입원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자세한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