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청, 해외입국자 2명 코로나 확진 '선부동·고잔동 거주' (사진-안산시청 제공)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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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기 안산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5일 안산시청에 따르면 코로나 47번째 확진자는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에 거주하는 40대 외국인이다.
이 확진자는 지난 6일 해외에서 입국했으며, 1차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았으나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48번째 확진자는 단원구 고잔동에 거주하는 20대로, 지난 12일 미국에서 입국했다.
입국후 자가격리 됐으며, 코로나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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