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청 "해외입국 가족 코로나 동반 확진...서북병원 이송"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7/12 [15:29]
강선영 기사입력  2020/07/12 [15:29]
마포구청 "해외입국 가족 코로나 동반 확진...서북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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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포구청 "해외입국 가족 코로나 동반 확진...서북병원 이송"(사진=마포구청)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마포구에서 코로나 46~47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당 확진자들은 12일 해외유입 감염으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11일(토) 오전 8시 인천공항에 동반입국했다. 

 

확진자들은 마포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아 12일 확진판정을 받고 이날 오후 2시 30분 서북병원에 입원했다. 

 

확진자 이동 동선 방역은 완료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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