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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부산 교사 명예퇴직 신청자가 증가하고 있다.
최근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공립 초·중등 교사와 사립 중등 교사 등 모두 687명이 이달 명예퇴직을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에 비해 무려 25%가 늘어난 수치다. 명예퇴직 신청자는 해마다 100여 명씩 증가하는 추세다.
부산교육청은 올해 퇴직금 예산 범위를 넘어서면서 이 가운데 93명은 반려하고 신청자의 87%인 594명만 받아들인다는 방침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