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센터장 안승철)에서는 지난 18일 대야동연합공원에서 어린이들과 동네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多)가치 골목에서 놀자’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야동 주민들과 6개 지역 단체(대야동주민자치회(청소년주민자치회), 작은자리지역자활센터, 시립대야어린이집, 문화자치마을, 댓골상인회, 신천연합병원)가 직접기획하고 운영한 행사로, 더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350여명의 어린이와 주민들은 대야물놀이를 주제로 안전지킴이들의 세심한 보살핌 속에 미끄럼틀과 대형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대야동 내에 놀이시설이 부족해 매번 외부로 나가야만 했는데, 가까운 공원에서 다양한 주제로 마을 축제를 해서 너무 좋다”며 “다음 축제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함께 사는 마을 문화 조성을 위해 주민들 스스로 제정한 마을약속과 시흥화폐 시루를 홍보했다. 또한 동네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 조사를 위한 마을계획단 설문을 함께 진행했다. 마을계획단은 주민 스스로 육아․안전․복지․교육 등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실행하는 모임이다.
다음 행사는 오는 9월 8일(토) 어린이 벼룩시장을 주제로 대야동연합공원에서 오후 1시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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