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새마을지도자, 생명살림운동 전개하다.

하반기 출산가정 150가구 맞춤 반찬 전달 예정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18/08/17 [07:00]
주간시흥 기사입력  2018/08/17 [07:00]
시흥시 새마을지도자, 생명살림운동 전개하다.
하반기 출산가정 150가구 맞춤 반찬 전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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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새마을부녀회
(회장 홍화자)는 지난 814일 삼미시장에서 생명살림운동을 새마을지도자와 함께 전개하였다.

생명살림운동은 환경운동을 포함한 포괄적 의미의 생명가치를 보존하고 지켜나고자하는 새마을운동의 과제이다.

저출산으로 인구 절벽이 가까운 나라 실정에 가임 여성들에게 출산을 권장하여 한 자녀 더 갖기 운동과 지속적으로 폐비닐, 플라스틱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우리의 지구를 건강하게 할 수 있는 실천운동의 시장갈 때 환경 장바구니 이용을 캠페인을 통해 권장했다.

이제는 생명살림 운동이다. 생명살림에서 실천은 매우 중요하다. 그 중요성을 일깨우는 것이 국민운동단체인 새마을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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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새마을부녀회는 생명살림 운동을 새마을운동에 접목하여 상반기에 출산을 한 149가정에 출산 기저귀를 전달한 바 있으며, 하반기에는 출산 가정의 산모를 위한 맞춤 반찬을 150가정에게 전달하고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청방법은 금년도 출산용품 기저귀를 지원 받지 않은 시흥시 거주 출산 가정일 경우 각 동 새마을부녀회장에게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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