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시흥문화공감센터(센터장 김갑렬)은 지난 4일 시흥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천경희)에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하였다.
후원금은 시흥장애인종합복지관 저소득 장애인 자립생활지원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리빙(Living)’사업 내 재가장애인 휴일 식사 제공에 사용된다.
본 사업은 정왕권, 신천권, 목감권, 능곡권 총 4권역에 거주하는 70여 가구의 저소득 재가 장애인들에게 휴일 도시락 제공, 가사도우미 지원, 방문 상담 3가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후원금을 통하여 복지관은 사업의 질을 높이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
후원금 전달식 후 센터장 이하 직원 4명은 센터에서 직접 제작한 좋은 뜻이 담긴 캘리그라피 작품을 복지관에 전달하였고 또한 복지관 식당에서 배식에 참여하며, 지역장애인들과 얼굴을 맞대며 소통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한국마사회 시흥문화공감센터(센터장 김갑렬)은 지난 4일 시흥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천경희)에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하였다.
후원금은 시흥장애인종합복지관 저소득 장애인 자립생활지원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리빙(Living)’사업 내 재가장애인 휴일 식사 제공에 사용된다.
본 사업은 정왕권, 신천권, 목감권, 능곡권 총 4권역에 거주하는 70여 가구의 저소득 재가 장애인들에게 휴일 도시락 제공, 가사도우미 지원, 방문 상담 3가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후원금을 통하여 복지관은 사업의 질을 높이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
후원금 전달식 후 센터장 이하 직원 4명은 센터에서 직접 제작한 좋은 뜻이 담긴 캘리그라피 작품을 복지관에 전달하였고 또한 복지관 식당에서 배식에 참여하며, 지역장애인들과 얼굴을 맞대며 소통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시흥문화공감센터 김갑렬 센터장은 “장애인등급제가 폐지되면 재가장애인들에게 더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되어야 할 것인데 그에 발맞춰 앞으로도 마사회 시흥센터는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시흥문화공감센터 김갑렬 센터장은 “장애인등급제가 폐지되면 재가장애인들에게 더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되어야 할 것인데 그에 발맞춰 앞으로도 마사회 시흥센터는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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