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초등학교 공감 평화통일 이야기 한마당

공감, 나눔의 평화통일 감수성 향상 트라이앵글이야기 한마당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18/06/28 [12:46]
주간시흥 기사입력  2018/06/28 [12:46]
은행초등학교 공감 평화통일 이야기 한마당
공감, 나눔의 평화통일 감수성 향상 트라이앵글이야기 한마당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 주간시흥


통일교육 연구시범학교 시흥은행초등학교는
2018627()에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하는‘2018 트라이앵글 통일 이야기 한마당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우리 마을이 통일촌이 되었어요.’라는 대주제로 월드카페 형식의 토의를 진행하였으며, 통일이 된 후 어떤 직업이 유망할지, 북한 친구들과 우리가 어우러져 살아가기 위해 노력할 점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 이야기 하며 통일의 당위성과 비용편익 중심의 교육활동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통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학교장 (이종호)통일 이야기 한마당으로 열린 공간에서 상호 교차 이야기 나눔으로 평화통일 감수성 향상에 기여 할것이다.라고 말했으며, 교감(이미섭)통일 이야기 한마당이 일선학교에서 통일교육의 방법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 주간시흥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