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는 절대로 게임이 아니다. 그것은 공동 체를 창조하기 위한 오래되고 고귀한 인간적 인 노력이다. 거기에서는 강자만이 아니라 약자도 번영할 수 있고, 사랑과 권력이 협력할 수 있으며, 정의와 너그러움이 함께 실현될 수 있다.” -비통한 자들을 위한 정치학
진심으로 시흥시민 여러분들께 사드립니다. 시흥시의원 당선자 홍헌영입니다.
많은 면에서 부족했음에도 수많은 분들의 절실한 도움으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정치는 개인기가 아닌 것 같습니다. 제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습니다. 또 그래야 합니다.
누군가 잘나서 도전하고, 누군가의 못다한 욕망을 대리하는 것이 아니라 동 일한 삶 속에서 함께하는 것임을, 다만 더 시간을 내어 봉사하는 자리임을 잊지 않고 또 실행에 옮기겠습니다.
위의 인용한 문구는 저 역시 미래를 고민하던 시절에 읽은 책의 내용입니다.
이 시대에 “비통한” 사람들이 누구인가? 이 분들을 위해 내가 마을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끊임없이 고민하고 대변하겠습니다. 제가 한 고백들을 기억 해주십시오. 꼭 지키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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