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지방선거가 수일 밖에 남지 않은 가운데 이번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은 바쁜 마음으로 지역을 돌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시흥시 시의원선거 가 선거구 자유한국당 후보로 출마한(기호 2-가) 안돈의 후보는 “교육전문가로서의 교육환경 및 보육 환경 개선 등에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하고 지역에 보육은 물론 교육발전을 비롯한 다양한 민생 공약 등을 제시하고 있다. 안 후보는 “주민이 참 주인이 되는 시흥을 만들겠다.”라며 시민들의 지지를 끌어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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