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예비후보는 29일 “정왕동 토취장에 들어서는 미래형 첨단도시 V-City가 청년 일자리 창출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청년일자리 공약을 발표했다.
김영철 예비후보는 “청년들이 취업난에 고통받는 게 현실이라며, 정왕동 토취장에 미래형 첨단도시 V-City를 조성하여 시흥시 청년 일자리 정책에 큰 역할을 하게 하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김 예비후보는 ”서울대학교 내 벤처기업 적극 유치, 첨단산업 메카 육성, 관광산업 활성화로 질 좋은 일자리를 지속해서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 밖에도, ▲자동차 융복합클러스터 및 4차산업 R&D센터 유치 ▲배곧신도시와 시너지효과 및 정왕동 균형발전 기대 ▲시흥스마트허브 4차산업 전진기지 탈바꿈 유도 ▲깨끗한 경관조성 및 지역상권 리모델링 추진 ▲시흥스마트허브 입주기업 신시장 개척 적극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및 청년 일자리 창출에 큰 기대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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