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정신건강문화제’가 지난 19일 수원시의 경기도 문화의 전당에서 개최됐다.
정신건강문화제는 문화, 예술적 매체를 통해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해소와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당사자와 가족의 사회적 연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매년 1회 진행되고 있다.
이번 문화제는 도내 31개 시·군 정신질환 당사자와 가족, 정신질환 관계자 등 1천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후 12시부터 진행되었으며,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도 함께 하였다.
특히, 이번 문화제에는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양수)의 회원들도 미술작품을 출품하였고 이 중 1개의 작품이 입선상을 받게 되는 뜻 깊은 결과를 얻었다.
또한 바이올리스트 유진박, 트로트가수 박현빈의 축하공연과 함께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사회복귀시설 ‘아름다운세상’의 회원으로 연합되어 구성된 ‘드림밴드’도 무대에 올라 실력을 뽐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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