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자리복지관, 작은 자리 대학 겨울 방학식

삶의 활력 공유 및 정리의 시간 가져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16/12/20 [15:02]
주간시흥 기사입력  2016/12/20 [15:02]
작은자리복지관, 작은 자리 대학 겨울 방학식
삶의 활력 공유 및 정리의 시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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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혜란)1214일 작은 자리 대학 회원들과 겨울 방학식을 진행했다. 9월부터 진행된 2학기 활동 영상 상영과 2017년도 1학기(32일 개강)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회원들과 함께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었다.

방학식에 참여한 김 모 씨(62, 신천동)작은 자리 대학은 삶의 활력을 불어 넣어줄 수 있는 곳이라면서 겨울 방학 이후에도 회원들과 정기적으로 모여 지속적으로 시간을 가지며 작품 연습도 할 것이다.”라고 말하며 방학의 아쉬움을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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