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 시민기자-2016년 신년사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16/01/05 [14:51]
주간시흥 기사입력  2016/01/05 [14:51]
박선 시민기자-2016년 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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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음악회를 준비하며 소리의 하모닉스에  관하여  천번 만번은  이야기하고 귀를열어 들으려고  애를 썼다.

성황리에 연주를 마치고 좀 더들을걸 하는 아쉬움을 우리 연주자들과  나누었다.

지난 2015년 주간시흥 음악 감독으로,  시민기자로  있으면서  말 하기 바빳지  들으려고 하지 않았던것 같다.

더 많이 듣고 더많이 돕는 하모니 이룰수 있는 음악인으로 다시 한번 신년을 다짐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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