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현상생은빛사랑채 보건복지부장관표창 쾌거

모범적인 재가노인복지 기관으로 역할 다해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15/07/21 [06:47]
주간시흥 기사입력  2015/07/21 [06:47]
함현상생은빛사랑채 보건복지부장관표창 쾌거
모범적인 재가노인복지 기관으로 역할 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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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현상생은빛사랑채(센터장 유성자)는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 20주년을 맞이하여 재가노인복지 및 재가장기요양서비스의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로 보건복지부 장관 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보건복지부장관표창 수상자 선정은 1차 경기도에서 2개 기관을 선정하고 2차는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에서 전국 36개중 30개 선정했으며 다시 3차는 보건복지부에서 30개 기관 중 최종 20개를 선정하는 등 까다로운 선정 절차를 통과하고 수상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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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현상생은빛사랑채는 그동안 모범적인 운영을 통해 지난 2014년에도 경기도 “365어르신돌봄센터” 우수기관 지정 됐으며 보건복지부 치매대응형 시범사업에 선정되는 등 지역에서 우수한 재가노인복지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인정받고 있다.
함현상생은빛사랑채는 2014년 노인의 날을 맞이하여 지역어르신 1,500명을 초청하여 무료중식식사대접, 축하공연, 선물증정, 무료한방, 양방진료, 작품전시회 등을 진행했으며 다양한 노인 복지사업들을 전개하여 지역에서 칭찬이 자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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