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월발전협의회(회장 방성암)는 지난 11일 달월 마을 앞 고속도로 고가 밑에서 초복을 맞아 지역주민들의 화합과 건강을 위한 복도리 행사를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30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하여 푸짐한 음식을 함께 나누며 지역발전을 위한 화합의 자리로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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