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 밤의 꿈. 갯골 음악 캠프” 슬로건으로 1박2일 가족 캠핑이 열렸다. 시흥시청 녹색레저산업과에서 시흥의 갯골 생태공원의 홍보와 관내 사회적 기업을 대상으로 캠핑을 접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는 특별히 경기도 문화의 전당 팝스 앙상블 팀이 갯골 생태공원에 방문하여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등 10곡의 연주를 하여 시흥 시민 1,000여명이 참여하여 한 여름 밤에 팝스 앙상블에 매료됐다. 시흥시는 앞으로도 시흥 시민이 함께하는 시흥의 명소 알리기에 앞장 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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