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 시흥시은행동협의회 회장 박선준은 새마을지도자 20여명과 함께 2015년 3월 29일 휴경지 661㎡에 불우이웃에게 나눠 줄 감자 씨앗을 심었다. 감자를 수확해서 판매를 하여 대금을 가지고 은행동의 어려운 이웃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지 않고 금년도에는 전부 수확을 하여 상자에 담아 삶이 어렵고 고단한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전문가가 아니어서 크기가 똑같지는 않겠지만 마음만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으로 감자를 많이 수확하기를 기대한다고 박선준 협의회장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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