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로부터 4급 승진자 조재일, 5급 승진자 김병무, 윤기현 © 주간시흥 | | 시흥시는 29일 오전 시흥시청 결원자보충을 위한 승진자를 확정 발표 했다.
이번 승진은 소폭으로 국장급(4급) 1명, 과장급(5급) 2명으로 조재일 평생학습과장이 국장으로 승진됐으며 김병무 행정과 총무팀장, 윤기현 도시정비과 도시정비팀장이 각각 5급승진자로 확정됐다.
이번 승진 인사는 새해 1월 2일자로 일부 부서이동을 포함한 소폭 인사가 단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결원발생 부서의 승진인사로 소폭으로 진행됐으며 정기인사인 내년 3월에 전체적인 인사가 이뤄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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