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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백희 2014/01/3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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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가족같은 우체국 진원
    나는 37년생 할머니입니다 옛날에는 가치만 나라와서 싸리문에 앉아서 짹짹 거리면은 안에 있든 할머니가 나와 오늘 군대간 아들한테 편지가 올라나 라고 문을 열고 마루에 앉는 순간 택배원이 편지요 라고 한마디 외치면서 드러온다 그택배원을 편지를 뜻어서 읽을줄 모루는 할머니께 편지내용을 읽어 주시고 또는 답글까지 써서 우체국에 가서 편지를 부쳐 주기를 한다 우체국 택비진원들은 항상 가족과 같은 사람이다 우리 시흥우체국에 직원님들 이할메 하고도 가족이라고 생각 하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까? 새해는 복 많이 받으십시요 우체국이 더 번창 하셔서 나라를 구하는 일도 앞장 서시고요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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