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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럿 2011/01/20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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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린대로 거두리...
    어쩐 모임에서는 사업하다 망한 사람이라고 소문이나, 생활이 어려운줄 아는 불특정 다수가 있다고 하는 설득력있는 소문이 있습니다.
    반면, 시흥, 안산 지역에서는 돈있는 자력가로 시흥순** 교회 안수집사, 사우나협회 지부장 등을 하며 결국 그런 이미지로 갑자기 시의원에 출마하여 당선까지 되면서, 채무를 2002년부터 값지않고 경매를 여러번 하여 낙찰받아 법인회사로 묶어두는 용의주도함은 뭔가??

    선거관리위원회 후보등록 사진을 보면, 정보국 시의원 자식들도 알아볼수 없는 사진으로 후보등록을 한것을 보았습니다.

    혹시나 채무자들이 인터넷으로 보고 선거운동중에 소문이 좋지않게 날 수 있어, 이름도 개명, 주민등록번호도 변경, 사진도 성형수술 한것같은 얼굴로 했나??

    간첩도.... 이렇겐 안산다... 쯧쯧쯧....
    시민의 위해 봉사하겠다며 선처바란다는 태도는 무엇인가...?

    듣자하니 선거전 채권자가 아버지도 스트레스받다가 결국 돌아가시고, 어머니도 암투병중 이니 조금이라도 값아달라 애원했다는데... 입에 풀칠하기도 어렵다며 오직 법으로 하라면서
    재판중 개명하고, 재태크 열심히 해서 경매 물건지 호시탐탐 매물 봐야 하는데... 아주 바빴겠군여...

    에잇... 시민으로써 투표하기 무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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