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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데트시처지 2020/03/06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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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이덴트 사이트 한번 가보세요. 신선숙이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습니다. 장당158원 짜리 마스크 원가가 얼마인지 정말 궁금하네요. 아 물론 치과 의료진이 착용하는 장당 6천원짜리 면으로 된 마스크도 있습니다. 우리동네 마트에는 순면 마스크는 600원정도 하는데 말이죠. 무엇으로 만들길래 10배이상 차이가 나는걸까요? 제가 보기엔 자신의 거래처에 납품을 못하게 하니까 저런식의 태도를 보이는것 같습니다. 마스크가 아니면 돈벌이 수단이 없어보이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이덴트 사이트 가보시면 알수있어요. 아무튼 제가 생각하기엔 신선숙 사장은 나라가 힘들고 국민들이 힘든데도 "내가 돈벌이가 안되면 안하고 말지"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일제시대때도 저런 사람들이 있었겠죠. 돈이 된다면 나라도 팔아먹고 동포도 팔아먹고 호위호식 하던 자들이 늘 있었습니다. 신선숙씨 양심 있게 사세요. 그리고 신선숙이라는 사람이 더 교활한점은 이런 사항을 공론화 시켰다는것입니다. 원래 양측의 이해관계에 있어서 한쪽 말만 듣고서는 알 수가 없지요. 저는 신선숙씨가 마치 자신이 불공정한 상황에 처해있다고 자신에게 유리한 부분만 공개하고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 시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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