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 독자 2020/03/01 [21:03]

    수정 삭제

    어느 정당의 국회의원이 한 말이 뼈있는 말 같다. '사상만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취지다. 나도 이해가 되질 않는다. 도대체 이나라 정부는 존재의 이유가 뭔지, 이해가 되질 않는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