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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해바다푸른별 2018/08/12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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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통만 치고 결과를 확인도 하지 않고 이행 사항을 점검도 하지 않는 무책임한 시 의원들을 누가 믿고 지지 하겠습니까? 보여주기식, 또는 막무가내식으로 공무원들 불러내 야단만 치고 뒤는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는 시의원은 다시 한 번 각성해야 할 것입니다. 속기록에 자신의 이름 석자 올려서 홍보물로 쓰려는 얄팍한 술수에 시민들은 분노와 실망을 감출 수 없습니다. 세비를 가져가면 거기에 걸맞게 제대로 시 행정부를 견재하고 감시하는 시의원이 되어 주길 부탁합니다. 같은 당 출신 시장이라고 적당히 꼼수나 부리는 시의원은 언젠가는 그 값을 치루게 됨을 잊지 말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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