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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원 2008/06/18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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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부럽습니다
    저는경기도광주에서8 세된 딸하나를데리고사는40대중반의애엄마입니다저같은사람은임대아파트도그림의떡이고보증금100만원에월20만원을주고사는데이건물또한무허가건물이고또이곳이재개발되여서길거리에나앉게되였습니다그리고저또한여러가지충격으로건강이좋지못합니다그동네소식을보니나도저렇게살았으면하고너무부러워서이글을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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