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와 권익증진에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한해에도 아낌없는 격려와 사랑으로 신뢰와 소통의 의정활동을 펼치도록 이끌어 주신 43만 시민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민의 진정한 심부름꾼이 되고자 시작한 4년간의 의정활동이 이제 6개월여 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시민들이 제게 맡긴 책임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소신과 원칙을 지키며 시민을 위한 바른 정치를 실현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갑오년 새해에도 시민 여러분께서 미래에 대한 희망과 꿈을 이루어 가실 수 있도록 시민복지 및 권익증진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또한 그동안의 경험을 밑거름으로 보다 성숙하고 깊이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따뜻한 격려와 사랑으로 저의 의정활동을 지켜봐주십시오.
41만 시민 여러분 !
갑오년 새해에는 시민여러분과 함께 희망찬 시흥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방안을 치열하게 고민하고 행복한 시흥만들기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갑오년 새해 모든 가정에 희망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시민에게 다가가는 지방의회상 확립
▲시흥시의회 운영위원장 김 태 경 © 주간시흥 | |
다사다난했던 계사년(癸巳年)을 뒤로 한 채 희망찬 갑오년(甲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해동안 시민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사랑과 격려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갑오년는 “말”의 해로 예부터 “말”은 강인함, 성공, 건강함 같은 역동적인 뜻을 가지고 있는 동물로써, 새벽의 여명을 아름답고 힘차게 연 대망의 희망찬 갑오년에는 지난해의 근심걱정을 모두 날려보내고 말띠의 해인만큼 우리 시민들이 활기차고, 성공적인 한해가 되어,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넘치고 좋은 일만 일어나기를 간절히 기원해 봅니다.
새해에는 좀더 시민에게 한걸음 다가가는 열린 지방의회상을 확립함으로써 시민과 더불어 화합하고 상생발전하는 선진 의회 구현을 통해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시민여러분들의 간절한 염원을 소중하게 마음속에 담아 지역사회 시민여러분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복지향상을 위하여 혼신의 노력을 다하여 나가겠습니다.
시민여러분들께서도 우리 지역사회가 희망의 공동체이자 건강하고 성숙된 선진복지사회로 자리매김하는데 많은 역량을 모아주시고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을 당부드립니다. 마지막으로 2014년 새해에는 시민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만복이 충만하시고 뜻하시는 모든 일이 만사형통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는 한해
▲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조 원 희 © 주간시흥 | |
시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14년 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전국 동시지방선거가 있는 해입니다.
대통령과 국회의원을 제외한 선출직 공무원은 모두 유권자의 심판을 받는 해인 것입니다. 그동안 지역 주민에게 인정받게 열심히 일한 사람은 좋은 결과를 얻겠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은 낙선이란 고배를 마실 것입니다. 운이 좋아 정당 공천을 받고 바람타고 당선되는 사람도 생길 것이고요.
시민 여러분! 여러분의 한표 한표가 시흥의 미래를 좌지우지 할 지도자를 뽑는 귀중한 선택인 것입니다. 무능한 지도자는 그 자신에게도 책임이 있지만 그를 선택해준 유권자에게도 일부 책임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금 시흥은 군자배곧신도시 사업과 서울대 시흥캠퍼스유치 문제로 매우 중요한 시기를 맞고 있습니다. 또한 각종 전철사업과 보금자리 주택사업, 시화MTV사업, 매화산단조성사업 등 굴직굴직한 사업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업들이 우리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야 겠습니다.
저 또한 시민의 대변자로 항상 시민과 같이 하겠습니다.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최상의 결과가 도출되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지역사회가 아름답고 풍요롭게 변해가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올 한해도 좋은 일 많이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시민에게 '희망과 감동' 드릴 것을 약속
▲시의회 도시환경위원장 김 영 군 © 주간시흥 | |
존경하는 시흥시민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계사년 한해가 저물고 희망찬 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시정발전과 시의회의 의정활동에 아낌없는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신 시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새해에도 시흥시 발전과 시민여러분의 복리 증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서 알찬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또한, 시민 여러분을 위하여 헌신하고 봉사하는 마음가짐으로 한 해 동안 열심히 뛰겠으며, 깨끗하고 정직하며 성실한 의정 활동으로 시민 여러분께 희망과 감동을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2014년 갑오년의 의미는 육십간지 중에서도 31번째로, “갑”은 “청”이므로 “파란 말의 해”입니다. 새롭게 다가오는 2014년 갑오년의 해에는 모든 분들이 큰 희망과 지나간 한 해의 아픈 기억들과 서운했던 마음까지 모두 내려 놓으시고 2014년 갑오년 “청말띠해”,“파란 말의 해”에는 갑오년의 의미처럼 천방지축 뛰어다니는 역동적인 큰 성과를 낼 수 있는 가장 뜻깊은 한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끝으로, 갑오년 새해에는 시흥을 사랑하시는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바라시는 일들을 모두 다 이루시어 항상 행복과 웃음이 넘쳐나는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시민이 우선인 열린의회상을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시흥시민 여러분 희망찬 갑오년(甲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해동안 변함없이 저에게 보내주신 시민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사랑과 격려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새해를 맞이하는 설레임과 희망을 안고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 모두가 넉넉하고 평안한 웃음 가득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새해에는 좀더 전문화되고 효율적인 열린의회상을 확립함으로써 시민과 더불어 화합하고 항상 먼저 시민의 안녕과 시 발전을 생각하며 모든 의정활동에 성숙한 모습으로 현장의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우리 지역사회가 희망의 공동체이자 건강하고 성숙된 선진복지사회로 자리매김하는 데 많은 역량을 모아주시고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을 당부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갑오년 새해에는 시흥을 사랑하는 여러분 모두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요.
감사합니다.
갈등 없이 화합하는 한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희망찬 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시흥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소망하시는 일들이 모두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또한 시흥시의 발전과 시민들이 분열과 갈등을 없애고 하나로 화합하는 한해가 되기를 소원해봅니다.
시흥시는 아직 기반시설과 편의시설 등이 부족하여 도시는 비대해져 가는데 모든 면의 거주환경이 이를 따라주지 못하여 시민들이 불편한 점이 많지만 현재 진행 중인 군자 배곧신도시사업, 전철사업, 보금자리주택사업 등이 완공되면 새로운 시흥으로 발전할 것입니다.
시흥은 젊은 도시로 무한 발전 가능한 도시입니다.
저는 시흥시의회 제 6대 신뢰받는 의원으로서 땀흘려 일하는 시민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시흥시가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능성 높은 시흥의 미소 넘치는 시민에 감사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희망은 있습니다. 시흥시의 미래는 수도권에서 가장 가능성이 많은 도시입니다.
지난날의 어두웠던 과거는 이제 잊고 이를 교훈삼아 새로운 꿈과 도전을 하는 갑오년 정말과 함께 힘차게 내딛었으면 합니다.
지난 3년여를 뒤돌아보지 않고 오로지 주민만을 위해 전진했습니다. 불의에 타협하지 않고 작은 소리도 귀담아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했습니다.
동네 골목골목을 누비며 사람 사는 온기를 느꼈습니다. 자신들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아름다운 봉사를 하는 동네 중년 부부의 주름진 얼굴에서 아름다운 미소를 보았습니다. 어려운 살림에도 동네 어르신과 소년소녀 가장에 기부를 하는 이웃에 감사하다는 인사가 오히려 부끄러울 때가 있었습니다.
우리가 사는 동네의 모습입니다. 이 분들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올바른 의정활동이었습니다.
경청과 경험을 통해 주민을 위한 의정에 최선을 다했고 부족한 부분은 밤을 꼬박 새우며 공부했습니다.
불편부당한 행정에 대해서는 시민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지 않던 20~30년 경력의 공직자들을 설득하고 이해를 구한 결과, 우리 사는 마을이 점점 밝아지고 있습니다.
모든 것은 주민들의 참여와 목소리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새해에도 시흥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열어가는 에너지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희망을 준비하겠습니다. 함께 만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줄탁동시라는 말이 있습니다. 달걀이 부화하기 위해서는 어미닭과 병아리가 안팎에서 서로 쪼아야 한다는 뜻으로 주민 여러분과 ‘소통과 협력’을 최우선으로 하겠습니다.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의 삶이 활짝 펴지는 아름다운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시민을 위한 노력을 약속하며
2013년 시흥을 돌이켜보면 지역현안과 관련한 문제들에 대하여 유별나게 갈등과 반목을 한 한해였습니다.
사람이 사는 곳인데 어찌 의견이 다 같을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성숙한 사회라면 이 갈등을 조정하고 풀어내는 장치가 있어야 하는데 저의 시흥시는 서로 마주보고 달리는 기관차와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민 분들께 부끄러웠습니다. 시민들은 서로 힘을 합쳐서 시흥을 잘 이끌어 가라고 맡겨 주신 것인데 그렇게 하지 못하였습니다. 따가운 질책을 겸허히 받겠습니다. 그리고 그 갈등의 중재자로 역할을 하지 못한 것에 대하여 시민 분들께 송구합니다.
저를 포함한 시흥시의 출마예정자들이 서로 반목하기보다는 상생의 길을 모색했으면 합니다. 선거가 끝나고 서로 갈등이 봉합되지 않으면 그 피해가 모두 시흥시민들에게 돌아가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시흥시는 이제 배곧신도시 조성과 택지개발사업이 완성이 되면 인구70만의 중견도시로 거듭나게 됩니다.
중견도시에 걸 맞는 인프라확충과 함께 성숙된 시민의식을 만들어가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저부터 앞장서겠습니다. 저 개인의 이익이 아닌 시흥시 전체의 공동선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새해에는 더욱더 힘찬 한해가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꿈과 희망을 이루는 한 해
주간시흥을 통해새해인사를 하게됨을 감사드립니다.
큰꿈과 희망을안고 커다란2013년의 크루즈는 이제 도착지점에 이르고있습니다.
그안에서 우리는 무한한 일들을 열심히하며 달려왔습니다.
희망의 항구에 도착할때까지 건강과 열정으로 꿈과 희망을 이루고 오신분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그열정과 그사랑으로 우리는 다시 희망의 돗을 세우고 대망의 항구를 달려갈려고 첫발을 내딪었습니다 또다시 2014년의 청말과 함께 뛰어가려합니다.
우리 다같이 더많이 사랑하고 격려하면서 서로의 꿈을이루도록 힘차게 함께 달려가 봅시다.
또한 여러분들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저의 자리에서 제가 할수있는 역활을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시흥시민들의 가정과 사업장에 더 큰축복과 사랑이 가득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이해와 배려가 커지는 시흥시가 되기를
지난해는 국가적으로나 시흥사회도 정말 다사다난했던 해였습니다.
좋게 말하면 이제는 국민 대다수가 하나의 사안에 대해 적극적 참여를 하는 시대라고 볼 수도 있고 다른 한편으로는 이해와 배려보다는 자신이 속한 집단의 이익을 위해서는 어떤 룰도 무시되는 그런 현상들이 터진 봇물처럼 몰아치는 작금의 현실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럼에도 시간은 흘러 그것이 역사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더욱이 안타까운 것은 이 역사 또한 기록하는 자에 의해 왜곡되어질 수도 있음을 목격하는 해이기도 했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간절히 기대합니다. 간절히 바랍니다.
자기주장보다는 우선 상대의 사정을 경청하고 이해하려는 마음 자세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물리적이고 집단적인 행동에 앞서 함께 토론하는 자리를 먼저 가지면 좋겠습니다.
이웃을 위해 봉사하고 끊임없이 헌신하는 사람들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 그 손길들이, 고운 마음들이 더 드러나고 빛나도록 우리 서로, 크고 넉넉한 품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이 사회가, 이 동네가 정붙이고 살만한 곳이, 서로 만나고 싶은 동네, 뭔가 새로운 희망이 느껴지는 그런 동네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 역시 시흥 역사의 한 페이지에 희망의 메세지를 쓰는, 작지만 설레이는 희망의 씨앗이 되고 싶습니다.
시흥시민 여러분, 참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새해, 건투를 빕니다!
시흥 미래 100년을 위해 함께하길 바라며
존경하는 시흥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갑오년 새해를 맞이하여 그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시흥시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시흥시민 여러분!
120년전 갑오년은 조선농민들이 보국안민의 기치를 내걸고 식민지야욕을 노골화한 일본군국주의에 대항,봉기한 동학혁명의 나라사랑의 숨결이 서려 있습니다. 또한 2014년 갑오년은 시흥100년을 맞이하는 역사적인 해이기도 합니다.
지나온 100년의 역사는 영욕이 교차하는 세월이었습니다. 수도권의 팽창으로 시흥시의 영역은 축소되었고 그나마 현재 남아있는 시흥시의 영역은 대부분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 있으며 얼마 전까지 환경오염지역의 대명사처럼 인식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미래는 준비하는 자들의 몫이라는 말이 있듯이 향후 백년을 준비하는 시흥시민공동체의 노력은 큰 성취가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협상타결을 목전에 둔 서울대 시흥국제캠퍼스 조성사업,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소사원시전철사업, 목감, 장현, 은계지구의 택지개발사업, 미래의 먹거리를 준비하는 MTV, 그리고 미래세대를 올바로 양육하기 위한 교육에 대한 아낌없는 투자 등이 그것입니다.
이 모든 사업들이 시흥미래100년을 결정하는 중요하고 큰 규모의 사업이기 때문에 논쟁과 걱정과 우려도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태산준령을 넘으면 넓은 들을 볼 수 있다는 전략적 낙관주의 정신을 갖고 시흥공동체100년의 미래를 위하여 함께 나아갑시다, 시흥시 시민 모두의 소망이 뜻하시는 대로 이루어지고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풍요로운 새해를 맞이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