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김세은 기자]
새마을지도자시흥시협의회(회장 이광재)와 시흥시새마을부녀회(회장 조수희)는 2024. 8월부터 9월 1달간 집중 생활속 안전지킴이 릴레이를 캠페인을 실시한다.
8월은 여름철 휴가와 9월 추석으로 생활속의 안전에 대한 생각이 잠시 느슨해 질 수 있는 생활 속 안전사고에 대하여 홍보, 계도 릴레이를 하고 있다.
새마을지도자시흥시협의회와 시흥시새마을부녀회에서는 일선현장 봉사활동중 발생하는 안전사고의 지속적 증가로 인하여 다수의 공사상지도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정으로 안전사고에 대한 처벌이 강화되고 있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안전지킴이 캠페인으로 안전에 힘쓰고 시민에게 홍보. 계도로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편 시흥시새마을가족은 마을방역활동, 새마을대청소와 크고 작은 동별 행사에서 안전지킴이 활동 캠페인과 더불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온기나눔 캠페인도 전개하고 있다.
이광재 협의회장과 조수희 부녀회장께서는 안전에 대하여는 안전은 중용의 길이며, 나 하나 쯤이라는 안전에 대한 불감증이 없어져야 본질적인 자유나 안전을 누릴 자격이 있는 것이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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