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 직공장 지방문화재 정화 나서

소산서원 풀 뽑기 등 자원봉사 활동 펼쳐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13/05/19 [22:05]
주간시흥 기사입력  2013/05/19 [22:05]
새마을 직공장 지방문화재 정화 나서
소산서원 풀 뽑기 등 자원봉사 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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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새마을운동시흥시협의회(회장 김보원)은 지난 12일 오전 직장회원 및 학생봉사자 25명 참여하여 신천동에 있는 조선시대의 서원인 소산서원에 위치한 하연 선생 묘 일원에서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날 봉사에 나선 회원들은 풀 뽑기, 쓰레기 좁기를 비롯해 소산서원 주변을 말끔히 정비했다.

또한 이날 봉사활동을 하면서 시흥의 주요 인물에 대하여 알아보는 시간을 갖고 의미있는 봉사활동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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