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1] 발행인 박영규, 자문위원장 한형철 외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24/01/02 [14:02]
주간시흥 기사입력  2024/01/02 [14:02]
[신년사-1] 발행인 박영규, 자문위원장 한형철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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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 주간시흥

 

 

2024년일생에가장

 

행복한한해되시길

 

주간시흥발행인박영규

 

 

 

2024넌 갑진년 청룡의 해가 찾아왔습니다.

시흥시민과 주간시흥 애독자, 주간시흥 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해는 많은 도전과 어려움이 있었지만, 우리는 그 어려움을 극복하며 단합과 협력을 통해 능력 있는 시민의 힘을 발휘했습니다.

새로운 한 해에는 더 나은 일상과 미래를 향해 함께 나갈 수있는 기회와 가능성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시흥시민으로서 더욱 발전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여 더 살고싶은도시 시흥, 더 품격 높은시흥을 만들기 위해 상호 존중과 배려,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도시문화를 함께 만들어 나갈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많은 시흥시민 여러분의 역량과 열정은 다양한 분야에서의 혁신과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시흥시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을 시흥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원동력입니다.

시흥시민 모두가 지역사회에 기여 하는 일에 더욱 힘써 주시고 함께 협력하여 시흥을 더욱 번영하고 행복한 도시로 만들어 나갑시다.

주간시흥도 시흥시의 발전적인 비전 제시의 역할을 게을리하지 않으며 시흥시와 시흥시민에 유익한 언론으로 최선을 더해 가겠습니다.

새해에는 시민 모두가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난 2023년보다 더 행복하고 계획한 모든 일이 기대 이상의 성과를 얻어내며 번영히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하며 새해는 용의 기운을 받아 일생에 가장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 주간시흥



 

행복과번영을향해

함께나아가길

 

주간시흥자문위원장 한형철



 

주간시흥자문위원장한형철입니다.

시흥시민과 주간시흥 애독자, 주간시흥 가족 모두에게 새해의 따뜻한 인사를전합니다.

"2024년 갑진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 한 해는 우리에게 많은 코로나로 인해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슬기롭게 잘 극복해 냈습니다.

이제 더 발전 가능성을 향해 뛰어야 하는 2024년 새로운 한해가 밝았습니다.

주간시흥은 지역사회와 개인의 성장을 존중하며, 다양한 이야기와 정보를 전달하며 지역에 유익한 언론으로 시흥의 미래비전을 제시하는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2024년에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흥시를 더욱 발전시키고 주간시흥과 애독자, 주간시흥 가족들이 행복해 질 수 있도록 주간시흥 자문위원회는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저희 자문위원회는 항상 시민 여러분의 주간시흥에 대한 지지와 관심에 감사드리며, 더 나은 주간시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새해에도 시흥시민은 물론 주간시흥 자문위원회를 비롯한 주간시흥 시민기자단, 비전봉사단, 비전 포럼 등 주간시홍과 함께하는 주간시흥 가족 모두가 행복과 번영을 향해 함께 나아가기를기원하며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주간시흥



 

더욱풍성한새해를

기대하며


주간시흥 경영본부장 박 동 학

 

 

2024년 갑진년 새해가 열렸습니다.

새해에는 주간시흥과 함께하고 있는 모든 주간시흥 가족과 시흥시민들이 밝고 행복한 해로 찾아오기를 기원합니다.

해마다 맞이하는 새해이지만 2024년은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올해도 지난해 어려움을 극복해온 저력으로 더욱 발전되는 시흥시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하며 특히 2024년에 진행되는 국회의원 선거가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를 통해 능력 있는 인물을 선택히여 지역발전을 이끌어 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더불어 대한민국이 민주주의 국가로 더욱 발돋움 할수 있게 되길 바라며 주간시흥도 시민들의 애정과 관심을 바탕으로 시흥시의 발전에 기여 할 수 있는 지역신문으로 최선을 다해 갈 것입니다.

주간시흥을 사랑해주시는 시흥시민과 애독자 모든 분이 새해에는 용의 기운을 받으며 더욱 풍성한 한 해가 되길 바라며 주간시흥과 함께하는 모든 주간시흥 기족들에게도 건강하고 행복한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주간시흥



 

견리망의(見利忘義)

 

 

주간시흥편집위원장김용일

 

 

기나긴 코로나 펜데믹이 종료되어 이제 좀 살만한가 싶더니 정치와 경제가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정치란 원래 국민을 바르게 이끌고 삶의 질을 향상 시키는데 목적이 있는데 작금의 상황은 정치인들이 자신들의 이익만을 위해 행동하기 때문에 교수협의회에서 견리망의(見利忘義)를 2023년을 대변하는 사지성어로 선택했습니다.

2024년에는 총선이라는 커다란 정치 행사가 벌어지는 해이기도 하기에 이번에는 정말로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킬수  있는 인물을 뽑아 나라가 안정되고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전 세계적으로는 두곳에서 전쟁이 벌어지고 있고 이에 동조하는 세력들이 서로 갈라져 자국의 이익을 위해 저마다 목소리를 내고 있다 보니 전쟁의 여파가 대한민국에까지 영향을 주어 경제적으로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해마다 어렵지 않은해가 없었지만유독 올해가 더욱 힘든것 같습니다.

2024년은 갑진년 청룡의 해로 예로부터 용은 상상속의 동물로 인간세계에 깊숙이 지리 잡고 있는 성스러운 동물로 에너지가 넘치며 신통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용의 성스러운 기운을 받아 2024년의 삶이 더욱 풍성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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