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박영규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시흥시지회(회장 고광수)는 12월 15일 정왕복지관 강당에서 2023 한마음 전진 대회 펼쳐 회원 간 단합과 유대를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1년간 열심히 활동하고 힘써준 회원들에게 유공자에게 표창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고광수 회장은 “시흥에서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 지킴이 역할을 잘 수행하며 이끌어 나가로, 함께하는 회원분이 2024년도를 서로 응원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화합하여 활동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여성회는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1년 동안 수익사업 등으로 모은 수익금을 시흥시1%복지재단에 전달하여 지역사랑나눔을 실천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시흥시지회 관계자는 “한국자유총연맹 시흥시지회는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더 단합하고 노력하며 지회를 더욱 성장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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