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산업진흥원, `2023 한국전자전` 시흥MADE 소공인 공동관 운영

시흥시 전기․전자 분야 소공인 8개사 참가 예정

함미해 | 기사입력 2023/10/20 [17:51]
함미해 기사입력  2023/10/20 [17:51]
시흥산업진흥원, `2023 한국전자전` 시흥MADE 소공인 공동관 운영
시흥시 전기․전자 분야 소공인 8개사 참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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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함미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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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산업진흥원(원장 유병욱)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3 한국전자전(KES 2023)’에 관내 전기장비, 전자부품 소공인을 대상으로시흥MADE 소공인 공동관부스를 설치운영한다.

 

매년 열리는 한국전자전은 국내외 전자제품 홍보, 구매, 상담 및 기술교류를 위한 전시회로서 약 500개사, 1,200부스가 참가하고 약 6만명이 참관하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 전기전자산업 전시회이다.

 

이번 시흥MADE 소공인 공동관에는 헬닉스파워()(전력절감기) ▲㈜애드로이트(로봇 시스템) 지피코리아(스마트워치,디지털오디오) 에이스파워텍(비상용 미니발전기) 모들사회적협동조합(바이러스 캐처) 세하글로벌시스템(CCS_전류제어소켓) ▲㈜에이블모터스(전기차, 온열치료기) ▲㈜넥스테크(투명 LED 디스플레이) 8개사가 참가하며 구매 상담회, 바이어 상담, 마케팅홍보 활동 등을 할 계획이다.

 

유병욱 원장은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관내 소공인들에게 홍보와 판로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라며 국내 전기전자 산업 발전과 함께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진흥원도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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