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산역 1분 초역세권 '더 루벤스밸리'

불황 속의 내사업장 마련 최적 기회로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12/10/22 [13:13]
주간시흥 기사입력  2012/10/22 [13:13]
독산역 1분 초역세권 '더 루벤스밸리'
불황 속의 내사업장 마련 최적 기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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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 1호선 독산역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더 루벤스밸리가 최근 경기 침체 속에 내 사업장을 만들 수 있는 최적 기회로 임대 공장을 전전 하는 중소 기업인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자기자본 10% 만 투자하면 내 사업장을 마련할 수 있는 더 루벤스밸리는 독산동에 위치한 지식산업센터(구 아파트형 공장)로 주변에 아파트형 공장들과 조화를 이루며 지식산업센터의 노른자위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도심 속의 사업장으로 유리한 입지임에도 분양은 3.3㎡당 500만 원대이며 각종 금융 혜택들을 기다리고 있어 자기사업장마련을 계획하고 있는 기업인들에게는 더 루벤스밸리에 눈길이 쏠릴 수밖에 없다.

우선 입주자에게 주어지게 되는 금융혜택을 보면 분양가의 70%까지를 서울시자금(연리 4.0%, 변동금리, 3년 거치 5년 분할상환의 상환조건)과 중진공 자금(연리 3.69%, 변동금리, 3년 거치 5년 상환) 등을 지원 받을 수 있어 실제 자기자본이 적어도 내 사옥으로 분양을 받는데 부담이 크게 줄어든 상태이다.

또한 취득가액의 4.6% 를 부담해야 하는 취득세와 등록세는 75%까지 감면받는 특혜를   안을 수 있으며 재산세도 5년간 50%가 감면되는 등 내사업장 마련에 좋은 기회로 제공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건물 내 입주업체들이 사업을 펼치는데 매우 유리하도록 법정 주차대수인 124대의 201.6% 규모인 250대의 주차공간이 마련되어 있는 것을 비롯해 21인승 엘리베이터 4대와 화물전용 엘리베이터가 운용되는 등 각종 공동 편의시설의 이용조건이 매우 잘 되어있다.

최신 건물로 독산동의 랜드 마크의 위상을 보이고 있는 더 루벤스밸리는 편의성은 최상이지만 실제 관리비는 평당 3천원 수준으로 경제적 부담을 매우 줄일 수 있도록 되어있어 알뜰한 기업 경영자들의 입맛을 맞추고 있다.

또한 서울 가산 디지털 산업단지는 유사업체들이 밀집해  인프라 및  인재풀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과 구로 IC를 통해 남부순환로와 서부간선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등으로 손쉽게 진입 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으로 내세울 수 있다. 

더 루벤스밸리의 분양은 우선 계약 시 총분양 금액의 10%만 마련되면 계약이 가능하고 입주 시 융자 금액에 따라 10~20%의 대금을 납입하도록 되어 입주에 대한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조건으로 분양되고 있다.

더구나 최근 경기악화로 인한 분양 침체에 따라 계약 시 다양한 추가혜택에 대한 상담 가능성도 제시하고 있어 불황인 지금 시점이 내 사업장을 만드는데 가장 적기라고 일부 분양 업체들은 제안하고 있다.  

지난 2011년 9월 준공되어 빠른 분양 및 입주가 진행되고 있는 더 루벤스밸리는 지하3층 지상 15층의 독산역 초역세권 주변에 우뚝 세워져 대중교통의 이용은 물론 차량의 소통에도 매우 유리한 조건을 갖고 있으며 장기 투자 가치가 높은 지역인 것은 누구도 쉽게 예측할 수 있다.

더 루벤스밸리의 분양은 곧 쉽게 자기 사업장도 마련하고 장기 투자가치도 함께 취하는 두 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잡는 결과를 얻게 될 것이라고 이 지역의 분양업체가 자신 있게 권유하고 있다.

독산동 더 루벤스밸리의 분양은 중소기업인들의 사업 추진에 터닝(turning) 포인트가 될 것으로 기대 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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