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미술 동아리 가람과 뫼

제2회 전시회 정기 회원 전 열어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12/10/22 [13:05]
주간시흥 기사입력  2012/10/22 [13:05]
시흥 미술 동아리 가람과 뫼
제2회 전시회 정기 회원 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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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 미술동아리인 가람과 뫼가 제2회 정기회원전을 열고 그동안 작품 활동을 통해 제작된 작품들을 전시장에 내걸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대야종합사회복지관 5층 전시장에서 진행된 가람과 뫼 전시회 개막식은 지난 13일 오후 5시 시작되어 참석한 내빈들은 가람과 뫼의 제2회 정기회원전의 개막을 축하했다.

이날 개막식에 참석한 이귀훈 시의회의장은 “열악한 환경에서도 작가들의 작품 활동을 펼쳐온 회원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말하고 오늘은 10월의 멋진 날이라며 축하했다.

이밖에도 안시헌 전의장, 최찬희 미술협회 회장 등도 축사를 통해 제2회 정기 전시회를 축하했다.

가람과 뫼는 김효철 화백의 지도아래 활동하는 미술동아리로 10여명의 회원들이 작품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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