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음악이 흐르는 가곡이야기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 공연 펼쳐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12/10/22 [13:01]
주간시흥 기사입력  2012/10/22 [13:01]
시와 음악이 흐르는 가곡이야기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 공연 펼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 주간시흥
 
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지난 13일 비둘기공원에서 공연을 갖고 멋진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가을을 선사했다.

이날 공연은 이강균 지휘자의 지휘로 소프라노 하수연씨는 신아리랑, 아름다운 금강산 등을 불렀으며 테너 이정환씨는 이별의 노래, 청산에 살어리라 등을 불러 박수를 받았으며 듀엣으로 10월의 어느 멋진날 등을 선보였다.

이어 시흥시의 대야, 검바위, 군서 등 3개 초등학교 또래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올라 그동안 닦은 기량을 한껏 발휘 했다.

또래오케스트라는 지난 2011년 창단하여 시흥교향악단, 시흥 챔버 오케스트라,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가 교육을 맡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