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박영규 기자]
보살핌장기요양복지센터(임원부 센터장)는 무더운 여름을 맞이하여 방문요양서비스 대상자 및 요양보호사, 공연자 40명을 초청하여 7월 20일(목) 들풀쉼터(신천동)에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번 삼계탕 나눔 행사는 들풀쉼터에서 가수들의 공연, 마술 공연, 점심 식사와 떡, 보나뻬띠과자점(김화종) 케이크, 우리농수산(최상인)이 수박, 시흥시처음처럼 봉사회(오승석 대표) 생닭 40마리를 후원하여 더욱 풍성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
이번 삼계탕 나눔 행사는 중복을 맞이하여 삼계탕으로 식사를 하고 가수들의 공연과 마술 공연을 관람하고 직접 행사에 참여하고 즐거움을 느끼며 동년배들과의 만남을 통해 교류 및 공감대 형성으로 뜻깊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무더운 여름 삼계탕 나눔 행사를 통해 무더위로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후원자분들과 협업하여 중복 삼계탕 나눔 행사를 기획하였다.
행사를 풍성하게 진행 하도록 후원해주신 단체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노인 복지서비스의 복지실현에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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