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박영규 기자]
시흥시가 2023년도 교원직무연수 ‘힐링 숲 워크숍’ 프로그램을 시흥에코센터에서 7월 26일부터 사흘간 진행한다.
지난 2020년 산림청에서 산림교육센터로, 경기도교육연수원에서 특수분야 연수기관으로 지정받은 시흥에코센터는 매년 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산림 분야 직무연수를 진행해 왔다.
올해는 전국 교원 20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숲의 가치를 알리고, 교원의 심신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산림 활용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시흥에코센터의 실내 교육장과 곰솔누리숲을 활용해 교원들이 환경 교육 분야 전문가와생태활용 예술가 등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게 준비했다.
특히 국가환경교육센터 김인호 센터장과 (사)숲연구소 남효창 이사장의 강의를 통해 ‘기후위기 시대에 탄소중립’과 숲에 대한 중요성을 배우고, 산림 분야의 전문성을 향상시킬 수 있어 워크숍에 대한 기대가 높다.
또한, 한국허브테라피연구소 이수경 소장, 이경복 공공예술 미술가, 춤의학교 최보결 대표, 에코샵홀씨(주) 정순모 목공전문위원의 문화, 예술, 목공 체험 강의를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는 힐링의 시간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환경교육도시 시흥 조성의 일환인 특수분야 직무연수 프로그램 진행을 통해 교원들이 산림의 가치를 이해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체험활동 등을 통해 다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시흥시 환경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