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행복의 웃음이 가득하길 기원

시화병원 이사장 최병철

박영규 | 기사입력 2023/01/02 [00:12]
박영규 기사입력  2023/01/02 [00:12]
[신년사] 행복의 웃음이 가득하길 기원
시화병원 이사장 최병철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주간시흥=박영규 기자] 

  © 주간시흥

2023년 계묘년(癸卯年) 검은 토끼의 해가 밝았습니다. 밝고 희망찬 새해의 기운을 받아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을 뜻대로 성취하시길 바랍니다.

새해에도 시화병원은 모든 생명을 소중히 여기며 모두가 안전하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전진하겠습니다.

늘 그랬듯 환자와 보호자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아픔에 공감하고 건강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여러분의 매일에 행복의 웃음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