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기쁨 가득한 한 해가 되길 기원

김선옥 교육복지 위원장

박영규 | 기사입력 2023/01/01 [23:50]
박영규 기사입력  2023/01/01 [23:50]
[신년사]기쁨 가득한 한 해가 되길 기원
김선옥 교육복지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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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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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이 다 지나가고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들에게 있어 2022년은 어떤 해였는지요?

저에게 있어서는 시민 여러분들의 부름을 받아 새로운 소명을 가지는 한 해였습니다. 의욕은 앞섰지만 모든 분에게 만족을 드리기에 충분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한 해를 되짚어 보자면, 조금 더 가까이서 그리고 조금 더 오래 시민의 뜻을 살피고 그 뜻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던 것 같습니다.

이제 새로운 2023년이 다가옵니다.

오는 해도 주신 소명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한 해가 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저에게 좀 더 잘하라는 격려 많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다가오는 해는 검정 토끼의 해라고 합니다. 토끼처럼 껑충껑충, 모든 집안의 행복과 살림살이가 늘어났으면 합니다.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기쁨 가득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해드립니다.

계묘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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