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박영규 기자]
앞이 보이지 않는 긴 터널과 같은 코로나19가 끝나고 일상으로의 회복이 이루어질 것이라 기대했지만 현실은 희망과 다소 거리가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보다 더 나아지리라는 또 다른 기대감을 안고‘새로운 한 해’를 준비 해야할 시기입니다.
항상 ‘처음’은 낯설지만 설레이는 마음을 안겨줍니다.
처음 맞이하는 2023년, 희망과 설레임을 품고 우리의 내일은 오늘보다 나을 것이라는 믿음으로 새로운 출발 하시기를 희망합니다.
시흥시민 여러분!
2023년 검은 토끼의 해에는 앞길을 막는 장애물은 간단히 뛰어넘으며 성장하는 한 해 되시길 기원하며 새해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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