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자 경기도의원 기획재정위원회 최우수 위원상 수상

‘앞으로도 도민 위해 의정활동에 매진’ 밝혀

박영규 | 기사입력 2022/12/17 [20:43]
박영규 기사입력  2022/12/17 [20:43]
정경자 경기도의원 기획재정위원회 최우수 위원상 수상
‘앞으로도 도민 위해 의정활동에 매진’ 밝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주간시흥=박영규 기자] 

  © 주간시흥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정경자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16일 상임위원회 회의실에서 2022년도 기획재정위원회 최우수 의원상을 수상했다.

 

정경자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제36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DMZ사업의 전면적 재검토와 활성화 방안’에 대한 제언과 함께, 지난 11월에는 ‘학교와 지역의상생발전을 위한 학교 시설 복합화’ 토론회를 개최하여 다양한 형태의 지역시설과 학교의 복합화 필요성 등을 강조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민과 소통하며 의정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 11월 실시된 2022년도 기획재정위원회 소관 기획조정실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의 남양주시 자치사무 감사로 인한 자치권 침해와 관련하여 향후 유사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개선방안 마련을 촉구하고, 평화협력국에 대해서는 DMZ 포럼의 주최에 의문을 제기하고 공정한 포럼 운영방안 마련을당부하기도 했다.

 

정경자 의원은 “열정적으로 활동한 2022년 한 해를 기획재정위 최우수 위원 수상으로 보답받는 것 같아서 무척 영광스럽다.” 고 말하며 “앞으로도 도민을 위해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