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실상부(名實相符)한 농협중의 으뜸 ‘군자농협’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12/03/04 [05:02]
주간시흥 기사입력  2012/03/04 [05:02]
명실상부(名實相符)한 농협중의 으뜸 ‘군자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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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의 군자농협은 명실상부(名實相符)한 농협중의 으뜸 농협으로 손꼽힌다.

군자농협은 2011년도 종합업적평가에서 전국 도시형 농협 중 1위를 차지하였으며, 예금, 대출, 카드, 보험, 자산건전성 등을 평가하는 상호금융대상 부문에서도 전국1위를 차지하여 1,167개 농협 중 최고의 영예인 대상(大賞)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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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자기자본증대 부문에서도 최우수농협으로 선정되는 등 2011년 최고의 한해를 맞이했다. 군자농협 임직원은 정기총회를 맞아 2011년 각종사업추진 우수포상금 모금액을 재원으로 안산, 시흥지역 이웃사랑나눔 5개 단체를 선정 물품(햇토미 쌀 1천4십만원 상당)을 전달하는 등, 우수한 사업실적은 물론 지역금융기관으로서의 지역사회 환원 등에 솔선수범하는 모범적인 사례가 되고 있다.

안병안 조합장은 부임이후 '섬기는 경영, 투명한 경영' 을 실천하고자 노력해 왔으며, 고객과의 친밀감 조성과 각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유대강화를 통해 군자농협의 각종 사업을 홍보하는 데 앞장서 왔으며, 앞으로도 전임직원이 혼연일치로 노력하여 조합원과 고객에게 무한감동을 주는 선도 농협으로, 전국1위 으뜸 농협이 되는데 초석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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