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새마을회(회장 강갑순)과 새마을지도자시흥시협의회(회장 김근환), 직장공장새마을운동시흥시협의회(회장 강동호)는 지난 15일 기후위기 대탈출 프로젝트의 생명운동으로 회양목1000주를 산현초등학교 맞은편 도로변에 새마을지도자들 37명과 식재하였다.
이 행사는 전국50만 그루 나무심기와 경기도새마을가족 생애 반려나무와 탄소중립 나무식재운동의 일환으로 개최하게 되었다.
시흥시새마을회는 지난 9월15일 반려나무 무화과50주 식재와 함께 탄소배출이 효과가 큰 회양목을 산현초등학교 맞은편 도로변에 식재하여 탄소중립의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되었다.
탄소중립은 실천의 중요성으로 앞으로 탄소중립을 위한 개개인의 실천운동을 전개하는데 시흥시새마을회는 더욱 더 정진할 것이다.
[유연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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